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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디브 국가 비상사태 선포/사진=MBN
몰디브 정부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정오를 기해 몰디브 정부가 30일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2일 대통령 공관과 가까운 곳에 주차된 차에서 사제 폭탄을 발견했고 한 섬에서는 무기고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모하메드 아닐 법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군과 경찰이 두 곳에서 무기와 폭발물을 발견했다"면서 "이들 무기가 국가와 공공의 위협이 될 수 있기에 국가안보위원회가 국민 보호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권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치안당국은 영장 없이 압수와 수색, 체포와 구금을 쉽게 할 수 있게 됐으며 집회·시위의 자유와 파업권, 몰디브 출입국과 관련한 자유 등도 제한됩니다.
한편, 몰디브 외교부는 이번 조치로 외국인 관광객이 받을 영향은 크지 않다며 관광객 감소를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몰디브는 지난해 120만명의 외국 관광객이 찾는 등 관광업이 전체 경제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두니아 마우문 외교장관은 "몰디브는 평화로운 국가이고 지금까지 외국인을 겨냥한 별다른 사건은 없었다"면서 "와서 계속 휴가를 즐기라"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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